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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7 토익 스피킹 시험 및 레벨6 후기 🤞내가 바로 리뷰왕 ( ッ◕ ܫ◕)ッ 2019. 12. 1. 02:32
해커스 토익스피킹 2주 인강 후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토익 스피킹 시험이랑 레벨6 후기 !
토익 스피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2~3주만에 준비해서 목표점수였던 레벨6 따기까지
토익 스피킹을 처음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일단 11월 17일(일)에 토익 스피킹 첫 시험 치루고 옴 !
장소는 우리학교 .. 여서 16일 시험도 있었찌만 17일 시험 보구옴
(밑에 시험에 대해서 쓰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위로 올라옴 ..🙄
시험 처음에 주의사항 알려주는데 누가 늦게 오셨는데
안된다고 퇴장당하심 .. 다들 시험날에는 입실시간을 준수합시다 ..)
일단 토익 스피킹이라는 시험 자체는
파트 1부터 6까지 구성이 되어있고
각 파트마다 하라는 지시에 맞춰서 말 잘 하고
말한건 자동으로 녹음이 되고 녹음된 것을 바탕으로 점수를 매기는 시험임
일단 나는 높은 점수를 바란거 아님 🙅♀️
취업을 위해서 레벨6 최소 130점만 나와라 하는 마인드로 공부했음 !
그렇다고 난 레벨6만 맞으면 되니까 쉬면서 해도돼 ~ 마인드는 아니였음
해커스 세이임 선생님 2주 패스 인강 들으면서도 느꼈지만
토스 시험 자체가 쉬운 시험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하고..
세이임 선생님도 레벨6가 목표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구 했슴
그래서 나도 시험때 최대한 많이 말하고 나오려고 노력함 !
아무튼 그래서 시험장에 가보니
각 자리마다 칸막이 쳐놓고 이제 시험보는 사람들은 각자 화면 보고 준비시간에 할 말 준비해서 말하기만 하면 됨
사실 시험 시간은 정말 얼마 안되고..
처음에 뭐 세팅하고 주의사항 듣고 하는게 시간이 좀 걸렸었음
나는 녹음을 테스트로 해보고 들었는데 목소리가 너무 안들려서..
시험 내내 손으로 마이크를 입 가까이에 계속 갖다 댄 상태에서 녹음했음 ㅠ
아무튼 ..
내가 봤던 시험 난이도는 대 ~ 충 이렇다.
파트 1 (3점)
파트 1은 두 문제로 이루어져 있고 시험 중에서 가장 쉬운 난이도라고 보면 됨 !
딱히 요구하는 건 없고 세네줄 되는 영어문장을 줄줄 읽어주기만 하면 됨
바라는건 유창한 발음도 아니고 그냥 전달이 잘 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하더라도 그냥 발음 그대로 또박또박 읽어줘도 상관 X
첫번째 문제는 괜찮았는데 두번째 문제에서 단어를 번복했었는데 ㅠㅠ
그게 감점이 들어갔는지 안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버벅댄거로 감점이 들어가거나 그러지는 않는다고 함 ..
아무튼 그렇다고 함 파트 1은 무난 했다 !
파트 2 (3점)
파트 2는 화면에 주어지는 사진을 보고 그 사진에 대해 묘사를 하면 되는 파트임
사람의 모습(ex. 금발머리다, 안경을 쓰고있다)을 묘사하기 보다는 사람의 동작을 묘사하는 것이 중요 !
생각해보면 파트2에서 나는 많이 말하고 나오지 못했는데 ...
45초 준비시간에도 제대로 준비 못했음 뭘 어떻게 얘기해야할지 몰라서 .. ㅋㅋ ㅋ..ㅋ. ㅎㅎ..
한 5~6문장 정도 얘기했던 것 같고 시험이고 긴장을 너무 많이해서 나는 그냥 보이는 대로
사람 모습보다는 동작만 묘사하고 말았던 것 같음.
사진 자체가 내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막막했는데...
내가 기억하는 것은
1. 이 사진은 거리에서 찍혔다.
2. 노인이 마당을 청소하고 있다.
(여기서도 처음에 an old man이라고 했어야했는데 an old woman이라고 해서 정정하면서 버벅거림 ..^^)
3. 그 뒤에, 보라색 탑을 입은 여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다.
4. 그 옆에는 두 남자가 어떤 일을 하고 있다.
(이것도 무슨 일을 하는지 설명을 하고 싶었는데 흙으로 뭘 하고 있었는데 그게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그냥 무슨 일을 하고 있다라고만 함..
음 .. ..ㅇ ㅓ..~ somthing working.. 이랬던것 같음 하핫 ^^)
5. 사진 뒤에는 많은 나무가 있고 여러 사람이 있다
6. 그 사람들은 여가시간을 즐기고 있다
(뭐라 했더라 5번 문장에서 some people이라고 했었어서 they are enjoying free time .. ^^ 이랬나 하하)
그리고 음 ! 평화롭다 ! 하고 끝낼라 했는데 못말하고 시간 끝났음 ㅎ
이렇게 파트 2 끝 .. . ..
파트 3 (3점)
파트 3은 세문제로 이루어져있고 문제가 화면에 나오기 때문에 읽고 해석해서 어떻게 답변할지 생각하고 말하면 됨
근데 이거는 준비시간이 3초밖에 안되는 문제라서
그냥 읽고 어떻게 얘기해야지 생각한 다음에 파바박 얘기한다고 보면 됨 ..
1번 문제는 너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서 마지막으로 영화 본게 언제며 무슨 영화를 봤냐 ?
라는 질문이였어서 나는 마지막으로 영화 본게 이틀 전이며 음 .. 어.. 나 조커 봤어 !
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제일 최근에 본 영화가 조커고 .. 음 .. 이틀 전은 그냥 내가 말하기 쉬운게 그거임 끝
2번 문제는 너는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하려면 핸드폰 쓸래, 티비 쓸래, 컴퓨터 쓸래?
라고 물어봐서 나는 핸드폰 쓸거야 왜냐면 나 핸드폰 언제 어디서든지 항상 들고다니거든 !
이라고 말을 하려고 했는데 ... 그랬는 데 ....
나는 핸드폰 쓸거야 왜냐면 나 핸드폰 항상 들고 다녀 까지만 얘기하고 시간이 다 돼서
언제 어디서든지라고 말할려던 anytime anywhere이 짤림 ㅠ 흐규
그래도 i always bring my phone 까지는 얘기해서 의미가 통하지 않았나 싶다.. 흑 다행
그리고 3번 문제는 대답을 할 수가 없었음 문제를 이해를 못했으니까 ^^!!
진짜 대답할 때도 음 .. ..ㅓㅇ.... 음 ... 만 하고 끝났음 ㅎㅎ..
진짜임 ...
이게 헤드셋 끼고 녹음하는 거였어도 다른 사람들 대답하는 것도 다 들리는데
이 문제에서 다른 사람들도 굉장히 조용했음
결론 : 다들 어려웠던 것 같음 (이라고 나 혼자 착각해본다)
암튼 파트 3 끝
파트 4 (3점)
파트 4는 표가 주어지는데(ex. 스케쥴표, 컨퍼런스 or 세미나 일정표 등등)
질문하는 것에 대해서 찾아서 답변 해주면 됨
내가 시험 볼때는 컨퍼런스에 관련된 일정표가 나왔었움
그래서 1번 문제가 컨퍼런스 어디서 몇 일에 열려? 라고 물어봐서
이 컨퍼런스 at 장소 on 몇 일 이라고 대답 잘 함
2번 문제는 .. 못들음^_^ 들었는데 해석을 못한거겠지 ^_^
그래서 음.. 망했군 생각하고 있는데
질문 자체가 나 이렇게 정보 알고 있는데 맞지? <라고 물어보는 질문이였어서
다른 사람들이 어~ 그거 잘못된 정보야 ~라고 말하길래
나도 그냥 음 그거 잘못된 정보야! 하고
첫 세미나는 몇시부터 몇시에 열려! <라고 그냥 찍어버렸음 ..😱
뭐 어째 해석 못한 내 잘 모ㅅ 이지 뭐 ..^^
암튼 그리고 3번 문제는 자기가 워크숍에 관심이 있는데
워크숍과 관련된 일정 다 말해주겠어? 해가지구 2개 있어서
첫번째 워크숍은 뭐에 관한거고 누가 진행하고 어디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해!
그리고 두번째 워크숍은 뭐에 관한거고 누가 진행하고 어디서 몇시부터 몇시까지 진행해! 끝이야!
이렇게 답해주고 끝냄
이거 유투브 제이크 선생님인가 그 쌤한테꺼 들으면 두 개 답변 하는거 다르게 해야한다?
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난 복잡하기도 하고
인강 들을때 세이임 선생님께서 레벨6을 목표로 한다면 표현은 다르게 하지 않아도
질문에 맞는 대답만 잘하면 충분히 점수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물론 표현 다르게 하는거 연습은 해갔지만 막상 시험장 가니까
생각도 안나고 똑같은 표현만 줄줄 나와서 그냥 그렇게 대답하고 나왔움
파트 5 (5점)
대망의 파트 5는.. 미팅 혹은 전화로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책 물어보는 문제임
나때는 전화기 사진이 나와서 아! 전화로 해결책 물어보는거구나! 생각했음
그리고 문제를 열심히 들었는데 ..
전부 다 들었던 건 아니고 그 말하는 친구가
고객들한테 이메일로 설문조사를 돌렸는데 답변이 너무 조금왔다
(few feedback 이라고 들렸음)
그래서 .. 어떻게 해야지 내가 고객들한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겠냐?
이랬던 질문이였음
그래서 답변으로 !
일단 종이랑 펜을 시험장에서 주는 거 사용할 수 있으니까 종이에
P few feedback from customers
S1 take survey in person or take phone survey
S2 give small gifts for customers to participate in survey
뭐 ..이런 식으로 썼었음 준비시간 45초 동안
그래서 내가 준비한거 템플릿에 넣어서 말함 !
안녕? 나 누구야 ~ 잘 지내지?
나 너에 대한 문제 들었는데
너가 고객들에게 피드백 받는 방법 원한다며?
그래서 음~ 내 솔루션은 뭐냐면!
첫번째로 넌.. 고객들에게 직접 설문조사를 할 수 있어 아니면 전화로 설문조사를 해!
그리고 음..~ 두번째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작은 선물을 증정하렴 내가 생각하기에 이정도로 충분할 것 같아
만약 너가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전화해! 굿럭 ! 바이바이 !
이렇게 얘기하고 끊었는데 아마 위에서 대답 못했던 것이 여기서 아마 커버를 치지 않았을까 싶음 ..^^!
아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가 시간이 남는것보다는 읽다가 짤리는게 낫다고 세이임 선생님이 그랬는데..
많이 남았던건 아니지만 한 3초? 4초? 정도 남았어서.. 좀 그랬긴 했는데..
그래도 파트5가 높은 점수 차지하는데 생각보다 잘본것 같아서 다행이였음 😂
파트 6 (5점)
파트 6은 문제가 화면에 나오고 어떤 이슈에 대해서 동의하냐, 동의하지 않냐 혹은 세 가지 사항을 주고 너가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무엇이냐 혹은 뭐의 장점(단점)은 무엇이냐 이런걸 물어보는 파트임
확실히 파트 5랑 파트 6은 난이도가 있고 높은 점수를 차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금 더 말하는 능력을 요하는건 맞는것 같음
아무튼 내 시험때는 외식하는 것은 돈낭비다 라는 것에 동의하냐, 동의하지 않냐에 대해서 물어봄
일단 보자마자 난 동의하지 않는다를 골랐고
근데 .. 뭐라고 근거를 대야할지를 모르겠는거임 ㅠㅠ
그래서.. 준비시간 30초였나 그때 동안 생각해봤는데 음.. 도저히 모르겠어서.. 그냥 일단 이렇게 함 ^^
나는 외식하는 것이 돈낭비라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으면 좋은 재료로 만든 완벽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면 난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외식하는 것이 돈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에는 친구랑 레스토랑을 갔었다.
그 때 나는 완벽하고 너무 맛있는 음식을 먹었고,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 돈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마지막에 마무리 지을라고 했는데
시간이 초과되서 말 못함 ..ㅎㅎ..
이것도 사실 잘 말했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일단 동의하지 않는다 라고 확실하게 얘기하고
하나뿐이지만 이유를 댔고(기분이 좋아진다),
중간에 끊겼지만 예시도 들었기 때문에
여기서도 아마.. 만점은 아니여도 4점 정도는 받지 않았을까 싶은데 사실 이건 나의 추측 ^^!
이렇게 해서 시험 문제 다 돌아보고 왔는데..
그러고 나서 토익 네이버 카페 들어가보니까
사람들 다 내가 봤던 시험 난이도 너무 쉬웠다고 하고 ..
내가 이것저거ㅅ 얘기했다.. 레벨6 나올까요 ..? 라고 물어보는 글에
다른 것들이 완벽했다면 레벨6 나올것 같다고 ..^^
완 벽 했 다 면 ..
^^!
휴 그래서 취업상담쌤한테도
저.. 레벨5는 나올것 같은데.. 6은 못나올것 같아요 ..(울면서)
했더니 상담쌤이
괜찮아 다음에 또보자 ..^^..
했 는 데..
O M G 나 진짜 보기 싫어서 미루고 있다가
너무 궁금해서 봉사활동 가는 길에 봤는데 .. . ..
레벨6다 미쳤다 🤭🤭
그래서 가는데 너무 좋아서 웃으면서 달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딱 레벨6 턱덜이 130점
개오졌다 지리고 오지고 렛잇고 ㅠ 미쳤다리 ..
첫 시험에.. 공부도 2주 인강에 1주는 빡세게 했던건 아니지만 암튼.. 3주에 걸쳐서
첫 시험에 다들 목표로 하는 레벨6 130점 도달했다 키키😆
하 진짜 너무 행복했구 .. 오졌구 .. 내 자신에게 짜릿했구 ..✌ 피쓰
아무튼 그래서 내 공부방법은 진짜 별거 없어서 짧게만 쓰고 후기 마치겠음
일단 전 글이 해커스 세이임 선생님의 토익 스피킹 2주 패스 인강이였는데
그거 들으면서 2주 동안 음.. 이런식으로 시험을 보군 .. 이런식으로 얘기해야하는군.. 이런걸 깨달았음
https://simple-mars.tistory.com/7?category=783339
해커스 토익스피킹 2주 패스 인강 후기 (이것도 광고 아니다)
토익 준비 후 취업상담선생님께서 토스도 준비해서 따면 좋을것 같다는 조언에 토스도 준비하게 되었음 .. ㅎㅎ 일단 토(익)스(피킹) 시험 자체는 너무 비쌈 (7만 7천원 ^^ 돈뜯어가는 양아치들^^) 그래서 토익도..
simple-mars.tistory.com
👆 안 본 사람들은 함 봐보세유🤭 👆
그리고 2주동안 인강 보고 남은 1주동안은 그 인강 안에 있었던 숙제 연습했음..
파트2 같은 경우에 솔직히 사람의 동작 표현하는데 쓰는 것들만 쓰기는 함
뭐..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어디에 기대있다 이런것들
그래서 사진 보고 어떻게 문장 짜는지, 45초 안에 문장 파바박 얘기하는 연습..
한 사진 20개 가지고 돌리고 돌리고 연습 왕창 했음
파트3도 문장 짜는 연습 했고.. 그 인강 안에 숙제가 각 파트마다 20문제씩 있음
그래서 문제 많이 풀어볼수도 있고 연습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거기 있는 문제들 정답만 일단 줄줄이 시간 재가면서 말할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생각 !
그래서 인강 안에 있는 숙제도 굉장히 좋다구 생각했움 👍👍
파트 5,6 같은 경우에도 많은 문제를 접해보고 이런 문제에는
이런 해결방안을 제시해야지 라는걸 기억해내고
근거를 어떤식으로 댈지, 이런것들 연습을 많이 했음..
유투브 같은데도 보면서 모의기출문제 이런거 혼자서 풀어보고..
다른 사람들 댓글 단거 보면서 음 이런문제에는 이런식으로도 답변할 수 있구나
그런거 보면서 공부하고
개인적으로 그웬? 선생님꺼랑 제이크? 선생님.. 유투브 봤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 제이크쌤이 좋았둠!
그렇게 해서 .. 시험 보고 왔당
개인적으로 첫 시험인데 목표점수 도달해서 만족스럽고!
카페에 후기 남겼다가 완벽했다면 레벨6 나올거라고 나한테 얘기하셨던 분은
이번에 레벨4 나오셨다고 올리셨던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 남들 말 신경 쓰지 마시고
그냥 뭐 나올까요? 이런거 묻지도 말고 나만의 소신을 갖고 점수를 기다리시는게 최고인듯 !
암튼 토익 스피킹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다들 잘되시길 기원하시며 👏👏
토스 후기 끝! 안녕!
왜 맨날 뭐 후기만 들고 오지.. 나도 일상 얘기 쓰고싶다.. 아무튼 20000
'내가 바로 리뷰왕 ( ッ◕ ܫ◕)ッ'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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